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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대선 앞두고 정치적으로 이용당했다

입력 2022-02-23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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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대선 관련 어떠한 선거송도 제공하지 않았다고 했다.

21일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현재 선거송과 관련하여 많은 문의와 오해가 있어 안내 말씀드린다. 임영웅은 금번 대선과 관련하여 어떠한 선거송도 일절 제공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임영웅의 곡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모 대선후보의 선거송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는 임영웅이 아닌 다른 가수가 부른 것으로, 임영웅 측은 대선 관련해 어떠한 선거송도 제공하지 않았다고 명백히 했다.

한편 임영웅은 KBS2 '신사와 아가씨' OST '사랑은 늘 도망가'를 가창했다. 또한 최근 방송된 KBS2 '주접이 풍년'에 출연해 영웅시대와 만나 화제가 됐다.

이하 물고기뮤직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물고기 뮤직입니다.

현재 선거송과 관련하여 많은 문의와 오해가 있어 안내 말씀드립니다.

가수 임영웅은 금번 대선과 관련하여 어떠한 선거송도 일절 제공한 바가 없음을 명확히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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