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문지애가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고 배고픈 아침스케줄을 마치고 집에 오니 노곤하다. 떡만두국에 달걀을 여러개 풀어 후루룩 마셨다"고 적었다.
이어 "코로나 확진자 17만명. 불안하지만 적응해야한다. 남편도 나도 일을 마치고 오면 특별한 경우가 아니어도 자가키트를 하려한다. 눈 좀 붙이고 싶은데 범민이가 올 시간이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응, 좋아서그래)"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지애, 전종환 부부가 담겼다. 두 사람은 변화하는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대비를 다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울러 문지애는 아들을 맞이할 준비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문지애는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일을 시작했다. 2012년 MBC '뉴스투데이' 앵커이자 기자였던 전종환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제주도 한 달 살기를 하고 서울로 올라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