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그룹 AOA출신 지민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어 먹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장어를 먹기 전 맥주를 먼저 마시고 있는 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지민은 탈색한 머리에 분홍색 비니를 쓰고 여전한 러블리함을 뿜어내고 있다.
한편 지민은 지난 2020년 AOA 전 멤버 권민아가 그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한 뒤 팀을 탈퇴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지민과의 전속 계약이 2022년 1월 12일로 종료되어 안내드린다"며 "지난 9년간 당사 소속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지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비록 당사와 함께하는 인연은 마무리되었지만, 지민의 앞날과 향후 행보에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