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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우상향하길" 완전체 비투비, 군백기 끝 멜로디 곁으로 '비 투게더'[종합]

입력 2022-02-21 15: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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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비투비/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비투비가 군 공백기를 끝내고 완전체로 컴백했다.

21일 그룹 비투비(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육성재)는 세 번째 정규 앨범 'Be Together'(비 투게더)의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재진과 만났다.

4년 만에 멤버 전원이 군복무를 마치고 완전체로 컴백한 비투비다. 서은광은 "너무 행복하고 몇 년 만에 느껴보는 기분이잖냐. 그만큼 설레서 잠도 잘 못잤다"며 "멜로디 분들과 비투비를 사랑해주는 분들이 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육성재도 "저희가 이 정도인데 기다려주신 멜로디 분들은 얼마나 들뜨셨겠나"라고 팬들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앨범명 '비 투게더'는 어떤 의미일까. 이민혁은 "함께 했던 순간들의 감정을 되새기며 영원히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노래'의 경우 멤버 임현식의 자작곡으로 서정적이고 무게감 있는 사운드와 더욱 성숙해진 비투비의 목소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낸 비투비표 발라드가 될 전망.

서은광은 이번 활동에 대해 "정말 좋다. 이게 비투비지. 저도 너무 든든하고 하나가 됐을 때 나오는 에너지가 다르더라"고 기대감을 내비치며 "너무 행복하고 즐겁게 준비했던 것 같아 이 마음 그대로 같이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특별한 앨범인 만큼 더욱 신경쓴 점은 무엇인지 묻자 임현식은 "전곡 자체 프로듀싱이다. 13곡을 수록한 것도 처음이다. 그 점이 가장 이 앨범에서 새로운 시도라고 볼 수 있다"며 "13곡이 정말 다양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어 다 들어보셔도 이렇게 다 좋나 싶을 정도로 열심히 만들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10주년을 맞이하며 어느새 '프로'의 반열에 오른 비투비의 다음 행보는 어떨까. 이창섭은 "비투비가 음악이라는 것을 계속 죽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제가 바라는 건, 쭉 가면서 대각선 위로 우상향하는 프로 비투비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번 활동 목표에 대해선 서은광이 "많은 사랑 받으면 좋다. 1위 하면 좋고. 하지만 연연하지 않고 무엇보다 10주년이란 의미가 너무 크다"고 밝혔다. 육성재는 이에 "은광 형이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또 원래 저희에게 '힐링돌'이라는 수식어가 있었잖냐. 거기서 돌을 빼고 힐링 그 자체가 되고 싶다. 비투비 하면 힐링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비투비의 세 번째 정규앨범 'Be Together'는 오늘(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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