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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들어 혼냈는데" 정인, ♥조정치 붕어빵 딸 애교에 사르르

입력 2022-02-23 14: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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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 인스타그램
정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인이 딸 은이의 애교에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23일 가수 정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이가 말 안 들어서 혼냈었는데 방에 들어가서 꼼지락 거리다 나오더니 이 쪽지를 내밀었져 하앙 귀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야네'라고 적힌 쪽지가 담겨 있다. 미안하다는 말을 서툰 글씨로 적어 엄마에게 건넨 은이가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가수 조정치와 정인은 지난 2013년 결혼, 2017년 2월 딸 조은 양을, 2019년 12월 아들 조성우 군을 얻었다.

또 정인은 최근 박원이 작사, 작곡한 이별 발라드 '값'으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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