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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체력 농구부' 송은이, 없던 승부욕↑ "한 골만 넣고 싶다"

입력 2022-02-22 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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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마녀체력 농구부' 방송캡쳐
JTBC '마녀체력 농구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송은이가 승부욕을 불태웠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이 뛴다 - 마녀체력 농구부'에서는 송은이가 승부욕을 불태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후반전 쉬고 있던 송은이가 나오며 "예승이 내가 맡는다"라며 초등팀 1학년 신예슬 곁에 붙었다. 쪼꼬미즈에게 공을 빼앗긴 송은이는 "예슬아 너 진짜 잘한다"라며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문경은이 타임아웃을 외쳤다. 송은이는 "예슬이 내가 '예슬아 잘했어'하니까 '팬이예요'. 코트에서는 그렇게 냉정하더니"라며 1학년 예슬이를 귀여워했다. 현주엽은 "한 골은 넣어야죠"라고 말했고, 송은이는 "제가 진짜 승부욕이 없는데 골이 간절한게 뭔지 알겠다. 한 골만 넣고 싶다"라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그리고 별은 "그새 실력이 늘었어. 그렇지 않았어?"라며 동의를 구했지만 문경은이 말없이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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