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예단보석함부터 상견례 분위기까지, 현빈과 손예진의 결혼 풀스토리가 공개되며 화제다.
22일 월간지 여성조선은 손예진 어머니의 지인 이야기를 빌려 양가의 상견례 분위기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빈이 대구에 있는 손예진의 부모에게 인사를 왔다는 항간의 소문과 달리 손예진의 부모님은 지난해 서울에서 현빈을 만났다고. 두 사람이 워낙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터라 상견례 역시 서울에서 진행됐다.
이 말을 전한 지인 B씨는 "현빈이 과묵한 스타일이라고 한다. 그런데 술이 좀 들어가니까 농담도 하고 애교도 부렸다고 한다"며 "아무래도 어려운 자리니까 긴장이 되엇을 것이다. 그런데 술은 잘 못한다고 하더라"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지인은 손예진의 어머니가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스타일이라고도 귀띔했다. 또 손예진의 집안이 대구 지역 유지라는 소문과는 다르게 남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집이며, 어머니는 그간 딸의 혼사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말을 아껴왔다고.
손예진, 현빈은 지난 2019년 방송한 tvN '사랑의 불시착'에 동반 출연한 이후 이듬해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 올해 결혼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최근 두 사람은 저마다 "결혼이라는 중요한 결정을 하고, 인생의 2막에 조심스레 발을 디뎌 보려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톱스타 부부의 탄생이기에 두 사람의 모든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 앞서 손예진의 어머니가 1200만원 상당 예단함을 혼수로 구매한 사실이 알졌을 만큼 두 사람의 결혼 준비 과정에도 뜨거운 화제가 쏟아지고 있다. 올 3월 결혼식으로 인생의 2막을 열 두 사람에게 축하와 응원이 이어진다.
한편 손예진은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에 출연 중이며 현빈은 영화 '하얼빈'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