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패혈증 완치 돼 감사"..'호적메이트' 김태원·여동생, 힘든 과거 고백

입력 2022-02-23 06:30:09
    • 복사완료!

'호적메이트' 방송캡처
'호적메이트'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태원과 여동생 김영아가 과거 김태원이 패혈증을 앓던 시절 힘들었음을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는 김태원이 여동생 김영아를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승마를 배운 뒤, 자리를 옮겨 그간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김태원은 과거 패혈증을 앓았다. 김태원은 "집으로 찾아온 가족들에게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내가 패혈증인지 몰랐다. 나중엔 호스를 뽑아 물을 보았다. 집이 다 물이고 피인데 어떻게 보여주냐"라고 했다.

그럼에도 가족을 걱정시킨 건 미안해했다. 김태원은 "내 몸이라고 혼자 감당하려고 했던 것도 자만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김영아는 "오빠가 일주일 전에 전화가 왔는데, 삶을 정리하는 것처럼 말하더라.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이름이 부활이라 그런지, 다행히 완치됐다"라고 이야기했다.

김태원은 용서를 비는 기타 연주를 들려줬다. 김태원은 "가장 안 좋을 때 가족들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고 했다. 김영아는 글썽이며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했다. 오늘 함께 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해져서 좋다"라고 말했다.

김태원은 패널로 나온 이경규도 많은 걱정했다며 "2년 전 일이었다. 이경규가 그때 아무 말도 안 하더라. 내가 뼈만 남았었다. 암 수술할 때도 곁에 있었다"고 했다.

김영아와 김태원은 다시 태어나도 호적메이트를 하겠다며 "기적일 정도로 황홀하다. 다른 형제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저희는 남다르다"라며 깊은 애정을 보여줬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