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박준금이 봄 패션을 미리 선보였다.
24일 배우 박준금의 유튜브 채널에는 '10살은 어려지는 니삭스 패션 무조건 성공하는 코디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준금은 "오늘 나가 봤더니 봄이 성큼 다가왔더라. 그래서 뭘 입어야 할까 걱정이 되는 계절이 돌아왔다"라면서 "봄에 화사하지만 너무 튀지 않게 입을 수 있는 니삭스 패션. 한번 입어볼게요"라고 말했다.
가장 먼저 박준금은 "처음으로 블랙을 선택했다"라면서 올블랙룩을 입고 등장했다. 그는 "갖춘 듯 안 갖춘 듯, 규율이 있는 듯 아닌 듯. 제복 같은 느낌을 살짝 주는 게 니삭스 패션 같다. 평범한 룩이 스페셜 룩으로 재탄생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박준금은 "겨울에는 아우터도 입고 안에 여러가지를 입으니까 전체 몸을 가리지만 점점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지 않냐. 살을 빼야 하는 계절이 돌아 오는데 다이어트 해야죠. 누구를 보여주기 위해 나의 만족. 내가 행복하기 위해 가꾸는 거다. 그게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새침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그는 캐주얼하면서도 포멀한 느낌을 자아내는 니삭스 패션을 소개했다. 박준금은 H사 옷에 B사 옷을 매치해 입고 갈색 니삭스를 신었다. "디너나 모임에도 나쁘지 않게 얌전하게 입을 수 있는 패션이다"라고 추천했다.
세 번째로는 형광색 구두를 신고 짧은 바지에 캐주얼한 맨투맨을 입었다. "우리 또래에 맞는 룩은 아니지만"이라며 "요즘은 경계가 없지 않냐. 50대라고 왜 못 입고 60대라고 왜 못 입겠냐. 핫플레이스 가면 과감하게 입은 분들 많은데 너무너무 좋다"라고 개성 있는 패션을 강조했다.
다음으로는 재킷에다가 니삭스를 신었다. "투머치한데 보여드리려고 입어봤다"라면서 검은색 C사 재킷에 셔츠를 입고 레이스가 달린 빨간색 구두를 신고 나타났다. 그는 재킷을 두고 "언제 샀는지도 모를 정도로 한동안 안 입었다. 손이 잘 안 갔는데 니삭스에 입어보니까 훌륭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박준금은 "갖춰 입는 옷을 안 좋아한다. 자연스럽게 놔두는 패션을 좋아한다. 단정한 옷을 별로 안 좋아한다. 인생이 자유로워지고 싶은 날이 많지 않냐. 팬데믹을 겪으면서 자유가 얼마나 소중했는지 느끼게 된다. 뭐든지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놔두는 편이고 옷도 그런 편이다"라고 본인의 패션 가치관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