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갓파더' 선예 "빨리 애 낳을 생각 없었다, 결혼 후회?는.."

입력 2022-02-24 06:30:03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강주은과 선예가 공통점들도 웃음지었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선예가 강주은의 집을 찾아왔다.

이날 신민철은 최민수 선물로 말린 지네를 준비해갔다. 그는 "저는 이거 먹고 사랑이가 딱(생겼다).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스태미나에도 좋다"며 권했다.

신민철은 능수능란하게 지네차를 만들어 최민수에게 건넸다. 조심스럽게 한 모금 마신 최민수는 "냄새가 계속 난다. 후각이 마비될 지경이다"라면서도 건강해지는 느낌이라고 만족해했다.

이후 최민수는 신민철을 데리고 옥상으로 향했다. 보관함 안에서 신발을 꺼낸 최민수는 "30년 사니까 그런 부분들이 필요하더라"라며 숨겨뒀던 비상금들을 오픈했다. 그러면서 신민철에게 줬던 세뱃돈 일부를 꺼내 자신의 신발 속에 넣어 그를 당황케 했다.

강주은은 잔뜩 굳어서 돌아온 신민철의 표정을 보고 비상금 문제라는 것을 바로 알아챘고, 옥상에 최민수를 데려가 혼을 냈다. 최민수는 몰래 밖으로 도망쳤고, 강주은은 "완전 아이다. 철 안 드는 아이다"라며 "장모의 바람인데 절대로 장인어른처럼 되지 마라고 하고 싶다"고 대신 사과했다.

며칠 후 강주은의 집에 혜림의 친구인 원더걸스 선예가 방문했다. 선예는 혜림을 위한 밑반찬을 잔뜩 챙겨왔고, 혜림은 "가족들에게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소개시켜주고 싶은 마음이 있지 않나. 그래서 언니를 초대했다"고 밝혔다.

강주은과 선예는 캐나다 토론토라는 공통분모로 반갑게 서로를 맞이했다. 선예는 강주은의 집을 둘러보며 "여기 정말 혜림의 드림하우스다"라고 감탄했고, 강주은은 "남자 세계에서만 살다보니 이런 게 너무 좋다. 남자들은 자기들이 꽃밭에서 태어난 줄 안다. 진심으로 엄마 마음을 알아주는 딸이 오니까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딸 셋을 둔 엄마인 선예는 "처음부터 그렇게 빨리 애를 낳을 생각은 없었다"며 외동딸이라고 밝혔다. 이에 강주은은 "나도 그렇다. 외동딸들이 잘 잡혀가나봐 우리처럼. 결혼식 무대에서 이 남자를 보면서 '지금 결혼 안하겠다고 하기엔 좀 늦었지?'라 생각했다"고 웃었다. 그러자 선예도 "나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