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홍지민이 밝은 미소를 보여줬다.
27일 오후 뮤지컬 배우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추억이 된 사진. 제가 새로운 작품 오디션볼때 사진입니다 !!!!!!"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저희 친정엄마 너무나 많으신 분들이 기도해주시구 걱정해주셔서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회복되시면 건강한 모습 노래부르시는 모습 올려드릴께용 !!!!! 다행히도 감사히도 회복 속도는 좋으세요 식사도 잘하시구요"라며 "저두 맘 다잡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제 개릭터처럼 씩씩하게 긍정적으로 감사함으로 화이링 하겠습니다 !!!!! 갱년기인지 아하하하 자꾸 쭈그러 들려하고 눈물이 자꾸나네요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우리의 삶이 누구나 그러하듯이 희노애락이 있죠. 오늘 요사진 요때 마음처럼 다시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갱년기 저랑 안어울리죵? ㅋㅋㅋㅋㅋㅋ 다시 화이링입니당"이라고 덧붙여 기운을 냈다.
홍지민은 이와 함께 밝은 모습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과거 자신의 모습을 찍었던 사진.
앞서 홍지민은 91세인 친정엄마가 넘어져 꼬리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늘 밝은 모습인 그에게 응원이 이어진다.
한편 홍지민은 2006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 도성수 씨와 결혼해 결혼 9년 만인 2015년 첫째 딸 로시를 출산했고, 2017년 11월 둘째 딸 로라를 품에 안았다. 그는 둘째 딸을 출산한 후 32㎏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홍지민은 독립운동가 홍창식 선생의 막내 딸로 알려져있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