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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사는 게 이런 거구나"..의미심장한 SNS 글(종합)

입력 2022-02-23 19: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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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정시아가 의미심장한 글을 SNS에 올려 화제다.

배우 정시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화 '오베라는 남자'의 몇 장면을 캡처해 올렸다.

정시아는 영화 속 '사는 게 이런 거구나' '정직함이 제일이란다' '사람들이 각자의 신념에 따라 싸웠다네'라는 대사가 나오는 장면을 캡처했다. 정시아는 해당 대사들에 감명을 받은 듯 보인다.

공교롭게 같은 날 정시아의 시아버지 백윤식은 전 연인의 에세이 발표 소식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날 백윤식의 전 연인으로 알려진 곽모 씨가 '알코올 생존자'라는 자전적 에세이를 발매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출판사에 따르면 에세이에는 30살 차 남배우와 여기자의 사랑 이야기, 열애 사실이 알려진 이후 결혼 및 시험관 아기를 계획하다 결별한 이야기 등이 실린다.

이에 백윤식 측은 "관련하여 강력하고 엄중한 법적 조치까지 검토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더해 "2013년도(9년전) 전 소속사에 있을 당시 K 씨가 백윤식 씨에게 인간적인 사과를 전했고, 사과의 진정성을 느낀 백윤식 씨는 이를 받아들이고 진행 중이던 공판을 앞두고 소송을 취하까지 하며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 되었던 일"이라고 했다.

한편 백윤식은 지난 2013년 30살 연하 곽모 씨와 1년 6개월 간 연애 중이었던 사실을 인정했으나 3주 뒤 결별했다.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게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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