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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나영, 벌써 ♥마이큐와 봄 데이트 준비.."봄은 소녀의 계절"(노필터TV)

입력 2022-02-23 22: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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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필터TV' 유튜브
사진='노필터TV' 유튜브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나영이 봄옷 스타일을 제안했다.

23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TV'에는 '매일 입는 봄필수템! 가디건부터 스커트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봄 맞을 준비 다들 잘 하고 계시냐?"라며 "지금의 깜빡추위, 꽃샘추위에 속으면 안 된다. 이 추위 금방이다. 괜히 이럴 때 겨울옷 사면 안 된다. 지금은 봄옷을 준비해야 된다"라고 조언했다.

그는 "다가오는 봄에 멋쟁이가 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라면서 여러가지 스타일을 선보였다. 먼저 "너무 상큼하지 않아? 캔디 아니에요?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을 거 같아"라며 반팔 니트의 디테일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레이스 같은 느낌이 있다고 하자 PD는 김나영의 말이 맞다고 했다. 이에 김나영은 놀라며 "나 이제 반전문가다. 가격 책정하고 옷 만들면 된다"라고 뿌듯해했다.

김나영은 "봄에 진짜 멋쟁이 아니냐. 신우, 이준이 나 너무 얕잡아보겠는데? 학급동료 같은 반 원아 느낌이다"라면서 마음에 들어했다.

다음으로는 "부모님 말씀 잘 들었을 것 같다. 나는 학교 다닐 때 교실 뒤에 많이 서있었다"라며 스타일이 자아내는 느낌을 설명했다.

김나영은 화이트 원피스에 가죽재킷을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뿜어냈다. 그는 "봄은 소녀의 계절이다. 봄은 사람들을 소녀로 만들어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착장을 입고 등장한 김나영은 "자전거 타고 에코프렌들리한 사람 아니냐. 책 좋아하고 공원에 앉아 있고 혼자서 아이스 카페라떼 같은 거 시키는 사람"이라면서 상상 속 콘셉트를 나열했다.

김나영은 봄처녀 스타일로 콘셉트를 잡은 옷을 입고 등장해 "아이가 둘이나 있고 이런 걸 상상 할 수 없지 않냐"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렇게 입고 나가면 뒤에서 '아가씨' 이러는 거다"라면서 "그럼 전화번호 줘야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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