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배우 류승수가 처조카 지승준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했다.
류승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배우가 아닌 1일 매니저가 됐다. 그동안 나의 매니저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단 말을하고 싶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것들이 꼭 당연한것만은 아니란걸 느끼는 하루였다. 고맙다. 나의 매니저들..."이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본인의 처조카이자 2006년 방영된 KBS2 예능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한 지승준의 일일매니저로 변신했다면서 그의 근황을 전했다. 류승수는 "오늘은 처조카 지승준의 프로필촬영이 있는 날이다. 그동안 나몰래 연기 학원을 1년동안 다니고 있었다. 의지가 확고하여 이제부터 이모부가 아니고 연기선생님으로 되기로 약속했다. 캐나다에 오랫동안 살다와서 영어도 아주 외국인인줄..."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키도크고...근데 여자친구도 없네...그러면 안돼! 사랑도 많이하구 아픔도 많이 느껴봐야지! 앞으로 잘해보자! 연기수업은 제주도에서 하는걸로...ㅎㅎㅎ"라고 덧붙였다.
류승수가 공개한 사진 속 지승준의 훈훈한 비주얼과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승수는 지난 2020년 OCN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