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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신곡]"나를 감싸오는 너라는 날들"‥솔지가 되새긴 이별의 아픔 '계절의 끝에서'

입력 2022-02-25 1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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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 '계절의 끝에서' MV 캡처
솔지 '계절의 끝에서' MV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솔지가 겨울 끝자락에 잘 어울리는 음악으로 돌아왔다.

오늘(25일) 오후 6시 솔지의 첫 솔로 미니앨범 '퍼스트 레터'가 베일을 벗었다.

솔지만의 감성적인 느낌이 담긴 콘셉트 이미지가 담긴 첫 미니앨범 '퍼스트 레터'는 겨울 끝자락에 잘 어울리는 음악들을 담은 앨범. 1년 6개월만 발표하는 신곡이기도 하다.

타이틀곡 '계절의 끝에서'는 지의 감성적인 음색과 곡 해석이 탁월하게 돋보이는 발라드 곡. 어느 한 계절의 끝에서, 한 사람에 대한 서글픔과 그리운 추억을 동시에 표현했으며, 왠지 이번 겨울이 더 차갑게 느껴지는 건 이 계절 탓일지, 아니면 네가 곁에 없어서일지 떠올리게 한다.

"한 사람을 사랑하고 그 맘을 간직하는 건/시간에 기대어 나를 달래는 일/문득 혼자 깨어날 때 떠오른 하나의 이름/그리움이 허전하게 나를 감싸오는 너라는 날들"

"계절이 더해갈수록 더 선명한/기억 속에서"

솔지만의 독보적인 가창력과 감성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타이틀 곡 '계절의 끝에서' 이외에도 이별의 아픔이 담긴 발라드 곡 '이렇게 헤어지고 있어', 리듬감이 돋보이는 솔 넘버 '필로'(Pillow)와 '해브 어 굿 데이'등 총 6개의 트랙을 담아냈다. 특히 솔지는 '필로' 작사에 참여. 곡의 완성도를 높이기도 했다.

신곡 '계절의 끝에서' 뮤직비디오 또한 어느 한 계절의 끝에서 이별했던 사람에 대한 서글픔과 그리운 추억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내 듣는 재미를 배로 전할 예정이다.

생애 첫 솔로앨범 '퍼스트 레터' 또 새로운 시작을 열게 된 솔지. 그가 전해줄 감성들은 리스너들에게 큰 공감을 남길 것이다.

한편 솔지의 첫 솔로 미니앨범 '퍼스트 레터'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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