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권미진이 둘째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코미디언 권미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권미진은 먹던 도너츠를 사진 찍어 올리며 "그냥 지나가는 말로 (나도 까먹을 정도로 지나가는 말) 크리스피 먹고 싶다고 했었나 봄. 근데 오빠가 사옴"이라는 글을 적었다.
임신한 권미진의 말을 놓치지 않는 남편의 섬세함이 훈훈함을 전한다.
한편 권미진은 2011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코너 '헬스걸'에서 50㎏ 가까이 체중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 이후 10년째 유지 중이다.
그는 지난 2020년 8월 건설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인 남성과 결혼해 지난해 2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또 그해 10월 둘째 임신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