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호적메이트' 허재, 김정은 자매와 허웅X허훈 형제 경기 직관(종합)

입력 2022-03-01 22: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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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호적메이트' 캡처
MBC '호적메이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허재가 김정은, 김정민 자매와 함께 허웅, 허훈 형제의 경기를 직관했다.

1일 밤 9시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허재 김정은, 김정민 자매를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은과 김정민 자매는 허재와 함께 허웅, 허훈 형제의 경기를 직관하게 됐다.

과거 직관 경기에 대해 김정은은 허재에게 "당시 경기장에 사모님도 오셨다고 하더라"고 했다. 그러자 허재는 "온지 몰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다들 같이 사는 것 같냐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대해 김정은은 "원래 결혼 생활 5년이면 생사 확인만 한다"고 공감했다. 그러자 허재는 "생사 확인은 매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허재는 또 아들 문제로 이혼 당할 뻔 한적이 있다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허재는 아들 허웅이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했을 때 감독이었다면서 3순위 안에 지명되야 하는데 4순위가 돼 어쩔 수 없이 다른 선수를 지명 했다고 전했다.

이어 허재는 "아내가 전화를 열통 이상 하더라"며 "실력대로 뽑아야지 아들이어서 안 뽑냐면서 서류상으로만 이혼을 안 했지 진짜 이혼할 뻔 했다"고 했다.

김정은, 김정민 자매는 또 허재에게 아들인 허훈과 허웅 중 누구를 더 응원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허재는 "난 이기는 아들 편"이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그러면서도 허재는 "허웅이 낫다는 사람도 있고 허훈이 낫다는 사람도 있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정은은 "난 허웅이 더 기품있는 것 같다"며 "허훈은 좀 가볍다"고 했다. 그러자 검정민은 "허훈은 가벼운 게 아니라 날쌘돌이다"라고 다른 취향을 보였다.

이어 허웅, 허훈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대결에 앞서 각오를 밝혔다. 특히 허훈은 팀이 이기는 것에 집중한다고 전했다. 또 허훈은 경기 일주일 전부터 형과 전화로 서로 도발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본격적으로 허웅, 허훈 형제 대결이 시작됐다.

허재는 자신이 직관한 경기에서 아들들이 저조한 성적을 보이는 징크스가 있다고 전하며 걱정했다. 하지만 허웅과 허훈 형제는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다. 이에 허재는 "징크스를 깬 것 같다"고 좋아했다.

결과는 경기가 허웅 팀의 승리로 끝났지만 개인 득점은 허훈이 앞섰다. 이에 허재는 "팀으로 보겠다"며 허웅 편을 들었다.

이외에도 새해를 맞아 맞아 사주를 보러간 조준호, 조준현 형제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고 홍지윤 동생 홍주현이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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