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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영수증’ 라치카 가비 “LA생활 못 잊어…말리부에 내 집 마련이 목표”(종합)

입력 2022-03-02 20: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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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JOY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 JOY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가비가 경제 목표를 밝혔다.

2일 밤 8시에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국민 영수증’에서는 공감요정 가비의 소비생활이 전파를 탔다.

가비의 경제 목표는 ‘한국에도 집이 없지만 LA에 내 집 마련하기’였다. “3개월 간의 LA생활을 못 잊는 중”이라는 가비의 말에 박영진은 “교포 출신 아니었냐”며 깜짝 놀라 웃음을 줬다. 가비는 “평소 미드(미국 드라마)와 팝을 좋아해서 그런 리액션이 나온 것 같다”며 웃었다. 그는 “LA 말리부 해변이 너무 좋았다”며 “파란 지붕에 오션 뷰와 수영장이 있는 집을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예산이 200억 원”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가비가 직접 찍어온 광고 사진과 ‘광고 25개’라는 해시태그 설명에 “광고 25개? 최저 가격으로만 계산해 봤는데 LA에 집 사는 거 가능하다”고 감탄했고 가비는 “아니”라며 손사래를 쳤다.

스포츠 브랜드에서 100만 원을 소비한 가비의 사진에 김숙은 “드디어 돈을 쓰기 시작한다”며 흥미로워 했고 박영진은 “저기서 100만 원이면 꽤나 지른 것”이라며 혀를 찼다. 가비는 “브랜드 새 지점 오픈 행사에 초청되어 참여했는데 소비를 참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수입이 많아지기 전에도 씀씀이가 컸냐”는 송은이의 질문에 가비는 “쇼핑 데이가 되면 폭주한다”고 인정했다. 앞서 “가비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있다”고 밝힌 송은이는 “일상 영상을 보니까 쇼핑백이 한가득 있더라”고 폭로했고 김숙은 “송은이 씨, 가비 씨 스토커예요?”라며 “송은이 씨는 맨날 밤에 가비 씨 영상 본다고 처져 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가비를 설명하는 ‘제2의 직업 CEO’라는 해시태그에 MC들은 “무슨 CEO냐”며 깜짝 놀랐다. 가비는 “댄서들이 애용하는 속눈썹으로 사업 중”이라고 설명했다. “300만 원으로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힌 가비는 “일단 물건부터 사입하고 사업자 등록을 했는데 꽤 잘 됐다”며 “LA언니들이 속눈썹에 굉장히 힘을 많이 준다. 저 같은 사람을 위한 속눈썹”이라고 웃었다.

가비는 어머니께 선물한 순금 팔찌 사진을 공개해 MC들을 “효녀네”, “딱 봐도 묵직해 보인다”고 감탄케 했다. 가비는 “어머니 생신 선물로 드렸는데 사실 저거랑 똑 같은 디자인으로 조금 더 작은 팔찌가 있었는데 어머니가 저것만 보시면서 ‘얇은 건 젊은 애들이 하는 거고 나는 나이가 있으니까’ 하시더라”고 웃었다. 그는 “저희 엄마가 리액션이 좋다, 그냥 좋다고 하는 게 아니라 소리를 지르시면서 ‘딸이 있어서 좋다’고 하신다”고 뿌듯해 했다. 가비는 “어머니께 신용카드를 드렸다”고 말해 또 한 번 MC들을 놀라게 하기도. “어머니 (카드) 쓰세요?”라는 김숙의 질문에 “너무 쓰세요”라고 즉답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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