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홍콩의 한 매거진과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탑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매거진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글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홍콩의 잡지 '프레스티지'는 "5년 만에 탑이 돌아왔어요"라며 "프레스티지 홍콩의 3월 커버스토리에 탑으로 더 잘 알려진 래퍼 최승현이 대중 앞에서 오랫동안 잠적했던 것에 대한 침묵을 깨고, 예술과 음악에 대한 그의 사랑이 어떻게 그의 인생의 더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의 새로운 인식 변화에 대한 열정을 연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그는 정신건강을 회복하고 솔로 앨범을 포함한 앞으로의 계획을 밝힐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대신 전했다. 사진 속 탑은 강렬한 눈빛을 카메라를 향해 쏘고 있다. 최근 YG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던 만큼 탑의 행보에 눈길이 모인다.
한편 YG 측은 빅뱅의 컴백 소식과 탑의 계약 종료 소식을 알리며 "빅뱅뿐 아니라 개인 활동 영역을 넓혀가보고 싶다는 탑의 의견을 존중, 이에 대해 멤버들과 잘 협의됐다. 탑은 여건이 되면 언제든 빅뱅 활동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