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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백윤식, 30세 연하 전 연인에 피소..소속사 "확인 중"(공식)

입력 2022-03-02 11: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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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식/사진=헤럴드POP DB
백윤식/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백윤식이 최근 30살 연하의 전 연인 K씨에게 고소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일 한 매체는 K씨가 최근 백윤식을 사문서 위조 및 동행사죄 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백윤식은 지난달 28일 K씨에게 고소를 당했고,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현재 고소장이 접수된 상태이며 고소인 조사 등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K씨는 백윤식이 지난 2013년 자신과 결별한 뒤 소송 취하 등을 합의하는 과정에서 동의 없이 발설 금지 조항이 담긴 합의서를 허위로 작성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백윤식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헤럴드POP에 "백윤식 씨 관련해서는 확인 중이다. 추가적인 사항은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13년 백윤식과 30살 연하 K씨는 1년 6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공식적으로 인정했으나 3주 뒤에 결별했고, 당시 K씨는 백윤식 관련 폭로 기자회견을 예고했다가 취소한 바 있다.

이후 K씨는 에세이 출간 소식을 알렸고, 해당 책에는 백윤식과의 결혼과 임신을 계획했지만 순탄하지 않았던 과정이 담길 예고해 논란이 됐다.

이에 판타지오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2013년도(9년 전) 전 소속사에 있을 당시 K 씨가 백윤식 씨에게 인간적인 사과를 전했고,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되었던 일입니다"며 선을 그었다.

소속사 측은 "현재 당사는 책 출간과 관련하여 확인 중이며, 관련하여 강력하고 엄중한 법적 조치까지 검토할 예정입니다"고 강조했고, 이후 K씨 에세이에 대해 출판 및 판매금지 가처분신청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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