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하정이 딸 유담이가 신던 신발을 무료 나눔하겠다고 전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오후 보내고 계세요? 저는 봄맞이 대청소를 계속 하고 있는데요~"라며 "유담이가 신던거라 사용감은 있지만 기분좋게 신기실 분들만 신청해주셨으면 좋겠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유담이의 분홍색, 파란색 등 예쁜 신발이 나란히 정리되어 있다. 이하정은 "아이들은 금새 커서 한 철 신으니까요. 사용감에 예민하지 않으신분들만 댓글로 신청 부탁드려요~! 집 정리는 계속 되오니 나눔할 것들 종종 이벤트 열어볼게요 좋은 오후 보내세요"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막내딸을 예쁘게 키우는 이하정의 딸바보 면모가 드러나기도 한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종영한 TV조선 '와카남'에 출연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