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갓파더' 혜림, 데뷔 떠올리며 눈물 "미스에이 준비中 원더걸스로"

입력 2022-03-02 23:16:21
    • 복사완료!

KBS2 '갓파더' 방송화면 캡쳐
KBS2 '갓파더'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혜림이 눈물을 보였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우혜림의 원더걸스 데뷔 스토리가 공개됐다.

원더걸스 혜림은 원래 미스에이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원더걸스로 들어오게 됐다면서 “첫 함께하는 무대에 얼마나 또 잘하고 싶었겠어요”라고 과거를 떠올렸다. 선예는 “막상 닥친 일이니까 스케줄은 또 해야 하고, 처음 가보는 곳에 처음 보는 언니들하고 처음 해보는 무대를 서봐야 하는데 얘가 겁먹었겠구나”라며 당시 혜림의 고충을 먼저 이야기 해줬고, 혜림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강주은은 우는 혜림을 보며 인터뷰를 통해 “자기가 얼마나 당황스럽고 얼마나 외롭고 그 순간에 혜림을 막 안아주고 싶은 마음. 그 순간에 돌아가서. 그런 마음이 생기더라고요”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혜림은 “처음 들어왔으니까 그래서 언니를 의지했었죠. 그룹 안에서도 엄마 역할이었어요”라며 선예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갓파더’는 전통적 가족의 개념을 넘어선 신개념 가족이야기로 피가 섞이지 않아도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스타들의 조금 특별한 만남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족 관계를 재해석하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묻는 신가족관계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