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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연우진, 2030 여성들 심장 저격 通했다..호평ing

입력 2022-03-03 13: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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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2022년, 가장 뜨거운 화제작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의 연우진이 폭발적인 열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2022년, 화제의 중심에 선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의 연우진이 개봉 직후 폭발적인 연기 호평을 받으며, 인생작 탄생을 알린다.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출세를 꿈꾸는 모범병사 ‘무광’(연우진)이 사단장의 젊은 아내 ‘수련’(지안)과의 만남으로 인해 넘어서는 안 될 신분의 벽과 빠져보고 싶은 위험한 유혹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올해로 데뷔 13년 차를 맞이한 배우 연우진은 2009년 영화 '친구 사이?'를 통해 스크린 첫 데뷔에 나섰다. 당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이제훈과 브로맨스 케미를 발산하며 단번에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그는, 이후 드라마 KBS2 '신데렐라 언니', MBC '몽땅 내 사랑', KBS2 '오작교 형제들' 등을 통한 활발한 활동으로 탄탄한 필모를 쌓아올렸다. 특히, KBS2 '7일의 왕비', tvN '내성적인 보스', SBS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tvN '연애 말고 결혼' 등의 작품에서는 전매특허 부드러운 미소와 다정다감한 캐릭터로 여심을 저격하며 ‘연블리’, ‘로코킹’, ‘멜로 장인’ 등의 수식어와 함께 믿고 보는 배우의 반열에 올랐다. 이러한 연우진의 출구 없는 매력은 안방극장을 넘어 스크린에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특송'을 비롯한 '더 테이블', '궁합' 등 색다른 장르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자신만의 스펙트럼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는 평과 함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로서 대중의 신뢰를 얻었다.

연우진의 2022년 행보가 특히 눈길을 끈다. 웰메이드 파격 멜로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를 통해 사단장 사택의 취사병으로 발령받은 모범사병 ‘무광’ 역으로 분해 농도 짙은 멜로 연기는 물론 베드신까지 완벽 소화해 내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멜로’라는 장르가 지닌 다른 모습에 대해 호기심을 느껴 이번 작품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연우진은 “원작의 깊이 있는 메시지를 담아내기 위해 오랜 시간 고뇌를 겪었다. 내가 표현할 수 있는 ‘무광’이라는 인물을 통해, 관객들에게 영화의 진가를 오롯이 전달하고 싶었다”라며 영화에 대한 깊은 몰입감과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를 연출한 장철수 감독 역시 “연우진은 내가 생각했던 ‘무광’이라는 캐릭터 그 자체였다”라며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된 그의 모습에 박수를 보냈다.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 연우진의 폭발적인 열연으로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고 있는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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