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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2' 영업 2일 차, 임주환표 새메뉴 새우튀김→김우빈 다정한 손님맞이(종합)

입력 2022-03-03 22: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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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어쩌다 사장2' 방송캡쳐
tvN '어쩌다 사장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영업 2일 차 임주환이 새메뉴 새우튀김을 선보였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에서는 임주환이 손님에게 새메뉴 새우튀김을 선보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날 영업이 끝나고 사장즈와 알바즈가 자연스레 업무를 분담해 정리했다. 조인성이 맥주를 따 임주환과 나눠마셨다. 이에 김우빈은 "맥주 맛있겠다. 무알콜은 없나요?"라며 급하게 무알콜맥주를 찾았다. 이에 이광수는 "너 무알콜 맥주 좀 줄여"라며 장난쳤고, 김우빈은 "저 오늘 말리지 마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다함께 맥주 한잔을 마신 직원들이 감탄사를 터트렸다. 이광수의 표정에 김우빈이 웃음을 터트렸다.

멍을 때리던 차태현은 "정산은 어떻게 하는거야?"라며 정산을 시작했다. 이어 이광수는 "허리가 진짜 아프다. 자세가 약간, 계산하다가 거울을 봤는데 너무 놀랐다"라며 구부정한 자세를 재연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임주환은 "카운터가 낮아서 그래"라고 말했다.

영상을 보며 정산을 하는 차태현을 기다리던 김우빈은 "근데 사장님 저희 알바비는"라고 물었고, 차태현은 "없어 밥 먹어. 술 먹고 밥 먹어"라고 답햇다. 이에 김우빈은 "그럼 먹고 싶은거 먹어도 돼요? 내일 먹을 거 미리 봐놔야겠네"라고 말했고, 알바즈가 마트 구경을 시작했다. 임주환과 이광수는 "근데 이거 비는 건 어떻게 해요?", "그거를 지금 정리해서 내일 출근하면서 갖다 놓으면 되지 않을까?"라며 재고 정리에 나섰다. 차태현은 "되게 열심히다"라며 흐뭇하게 바라봤다.

알바즈가 조인성이 준비해둔 수육을 먹으며 하루의 마무리를 했다. 조인성은 "오늘은 태현이 형이 제일 바빴어"라고 말했고, 차태현은 "그래도 광수가 카운터를 금방하네"라고 덧붙였다. 이어 임주환에게 내일 신메뉴 새우튀김에 대해 물었다. 임주환은 "새우튀김 가능해요. 새우는 금방해. 튀김가루 뭍혀서 넣기만 하면 끝나"라며 자신했다.

영업 2일 차 아침 조인성이 마트의 문을 열었다. 아무도 없는 마트에 조인성은 입구를 살펴보며 마실 커피를 준비했다. 출근한 차태현은 마트 재고 정리를 했다. 또 차태현이 어려워하던 버스 카드 충전을 막힘없이 해냈다. 그리고 알아서 일을 시작한 알바즈들에 차태현은 "좋네 알바생들이 다 해주니까 아주 좋구만"라며 흐뭇하게 바라봤다.

버스를 기다리던 어머님이 사장즈와 알바즈에 "키 큰 양반 예쁜 양반이 많이 와 있네. 우리 아들도 키가 큰데"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어머님은 "무슨 촬영을 하나? 서울서 온다고 했어"라며 카메라를 가르켰고, 조인성은 "누가 왔나 봐요"라며 모른척했다. 이어 조인성은 "여기 안에 찍고 있는거죠?"라며 힌트를 줬지만 알아채지 못한 어머님이 떠났다.

마트 한쪽에 자리한 코인 노래방 손님에 차태현이 신기해했다. 차태현은 "너 잘해 왜"라며 밖에서 손을 흔들며 흥을 터트렸다. 차태현은 "공산 래퍼구만"라며 감탄하며 마트로 돌아갔다. 배달을 다녀오던 김우빈이 노래방 손님의 열창에 "노래 잘하시는데?"라며 홀린듯 장바구니를 내려놓고 리액션을 해줬다.

2일 차 점심 장사 첫 손님들에 임주환이 새메뉴 새우튀김을 선보이게됐다. 그런가운데 김우빈은 평온한 촬영 분위기에 "형님 저희 예고편 하나 만들어야 하는거 아니예요? 갈등이 하나 있어야 하는거 아니예요?"라고 말했다. 이에 조인성, 김우빈, 이광수가 상황극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새우튀김 재주문에 임주환이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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