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써클하우스' MZ 수비대 리정 "퇴근 후 업무 카톡, 확인 안 하는 것도 나의 자유"

입력 2022-03-04 06:30:10
    • 복사완료!

SBS '써클 하우스' 방송화면 캡쳐
SBS '써클 하우스'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MZ 세대인 리정이 퇴근 후 업무 연락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써클 하우스’에서는 일명 젊은 꼰대와 MZ세대의 토론이 펼쳐졌다.

퇴근 후 연락을 주제로 토론이 펼쳐졌다. MZ 세대는 “절대라는 말이 세긴 센데 기본 베이스는 연락을 안 해야 하는 게 맞다”라는 입장을 보였다.

젊은 꼰대 측 대표 낀대리는 “업무 특성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해요. 기자들이 퇴근했다고 끝나는 게 아니고 기사를 쓰고 주말에도 기사를 쓰고 그러잖아요. 저희 팀 같은 경우는 퇴근 시간이 의미가 없어요. 물론 저도 싫죠. 홍보라는 일을 하고 자기가 선택한 일이면 본인이 감수하고 책임져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라며 홍보팀의 업무적 특성을 이야기 했다.

반면 같은 회사 같은 팀 후배인 MZ세대 따박이는 “이게 선배에 따라 다른데 어떤 분은 따박아 주말에 미안한데 라고 시작하시는 분이 있고, 당연하게 새벽 6시에 올려 지시하시는 분이 있어요. 그렇게 따지면 동의를 못하겠어요. 그래서 일부러 안 본 적이 있어요”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빨리 읽지 않아 혼난 뒤로는 눌렀다가 바로 나온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리정은 “퇴근 후 연락이 선배님들의 자유지만 개인 시간에 확인 안 하는 것도 저의 자유인 거잖아요. 잠자는 시간만이라도 벗어나고 싶은 거예요”라고 대변했고, 오은영 박사는 “저는 개인적으로는 응급이나 위기 상황엔 연락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응급이나 위기가 아니면 몇 시간 후에 해도 상황은 별반 달라지지는 않으니까. 가능한 응급, 위기는 전화로 한다”라고 솔루션을 제시했다.

한편 ‘써클 하우스’는 신년특집 10부작 '대국민 상담 프로젝트'로 위로가 필요한 이 시대의 청춘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