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강성연이 일상을 전했다.
3일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등교 첫 날, 뒤도 안 돌아보고 혼자 잘 가는 김시안군. 등원 첫 날, 늘 그렇듯 천진난만한 둘째 김해안군. 잡 생각 떨구려 중앙공원 뜀박질에 그걸로 부족해서 26층까지 걸어서 올라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성연의 두 아들이 신나게 등교 중인 모습이 담겼다. 또 강성연은 헉헉 대며 26층까지 계단을 오르며 운동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강성연은 "시안이 하교 후에 잠시 쉬었다가 다시 노란 버스 태워 보낸 후, 또 다른 노란 버스에서 내릴 해안이를 기다리며 드는 생각… 훗날 아이들의 기억 속 고향 모습은 노란 버스가 아닐까~"라면서 "#입학 #새학기 #적응기간 #엄마도적응이필요해 #아직낯선광교 #산넘어산 #노란버스 #서글프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강성연은 지난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