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가인과 리정이 확실한 퇴근보다 높은 연봉을 택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써클 하우스’에서는 일명 젊은 꼰대와 MZ세대의 토론이 펼쳐졌다.
오은영 박사는 “사람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는 그런 시간입니다”라면서 꼰대인지 MZ세대인지 자가테스트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가인은 “저는 꼰대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난 MZ세대에 가까운 느낌이 있어요”라며 테스트 전부터 본인이 MZ 세대에 가까울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첫 번째로 “확실한 퇴근보다 높은 연봉이 좋다”라는 질문이 나오자 리정을 제외한 MZ세대 모두가 NO를 했고, 한가인은 “직장을 그냥 돈으로만 생각하는 건가? 그거를 위한 나의 투자나 나의 노력이나 이런 것들이 시간이나 돈으로 카운팅 할 수 없는 것들도 있는데. 직업이라는 것 자체를 단순히 돈을 버는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 아닌지”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MZ 따박이는 “회사에서도 저희를 일하는 도구로밖에 생각 안 하는 것 같은데요?”라고 반박했다.
한편 ‘써클 하우스’는 신년특집 10부작 '대국민 상담 프로젝트'로 위로가 필요한 이 시대의 청춘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