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故 심진보가 우리의 곁을 떠난 지 4년이 흘렀다.
오늘(5일)은 故 심진보의 4주기다. 고인은 지난 2018년 3월 5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42세.
故 심진보는 연세대학교 환경공학과 학사 출신으로 지난 2008년 영화 '안녕? 허대짜수짜님!'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이후 tvN 시즌제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故 심진보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9, 10, 11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고, 잔멸치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젊은 나이에 유명을 달리한 故 심진보의 비보는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은 그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고, 구혜선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나의 03 동기 심진보. 사랑해"라는 글을 남겼다.
故 심진보다 우리의 곁을 떠난 지 4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오늘따라 고인의 밝은 미소가 더욱 생생하게 느껴지는 가운데 부디 그가 하늘에서는 아픔 없이 편히 쉴 수 있길 바란다.
한편 고인의 유해는 충북 괴산 상도중앙교회기도원에 안치돼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