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거북이 금비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4일 금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금비입니다. 오늘 갑작스런 기사에 많이 놀라셨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제게 결혼이란 막연한 이야기로만 생각했었는데 지금의 남편을 만나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하나가 되기로 약속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만난 만큼 서로를 더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시국인 만큼 결혼식은 가족 친지들만 모시고 진행하게 되어 많은 지인분들께 미리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비와 예비신랑의 아름다운 순간이 포착돼 있다. 이에 결혼을 축하하는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금비는 2003년 거북이 멤버로 합류해 당시 히트곡 '왜이래', '빙고', '비행기', '싱랄라'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6살 연상 연인과 1년의 교제 끝에 이날 결혼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