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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문세윤, 음식 남기지 말라는 제작진에 어이상실 "잘못 들은 거야?"

입력 2022-03-06 18: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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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문세윤이 먹방 자존심을 건들자 발끈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CP 이황선)에서는 경남 거제에서 ‘등 따시고 배부른 거제’ 편이 전파를 탔다.

돌판대구찜의 비주얼에 모두가 입맛을 다셨다.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팀이 승리했기 때문에 라비, 딘딘, 나인우는 맛볼 수 없었다. 나인우는 “와 안돼 안돼”라고 절망했다. 형 팀은 “양념 한번 싹 얹어주세요”라며 식사를 시작했다.

라비는 “매콤보다는 달 것 같거든요?”라고 물었고, 문세윤은 “달다기보다는 물든다고 하지 이 양념이 매콤한데 계속 먹을 수밖에 없는 감칠맛. 풍미가 있잖아. 기분 좋은 매콤함이 계속 번져가는 거지”라고 청산유수로 맛 표현을 했다. 이에 연정훈은 시집을 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문세윤은 “말하는 대로 대구살이 움직여”라며 밥 두 공기를 추가로 요구했고, 제작진은 그 대신에 남기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문세윤은 “잘못 들은 거야?”라고 먹방 인생에 자존심 상한 듯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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