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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꽈배기' 손성윤, 꽈배기 이사로 들어갔다…김진엽 이수용에 "무조건 소리편 들어"(종합)

입력 2022-03-04 2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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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사랑의 꽈배기' 방송캡쳐
KBS2 '사랑의 꽈배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손성윤이 김진엽에 부탁해 꽈배기 이사로 들어갔다.

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는 강윤아(손성윤 분)가 꽈배기에 이사로 가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맹옥희(심혜진 분)는 박희옥(황신혜 분)에게 "나더러 여기 들어와 살라시네? 그래서 말인데 나 여기서 석달만 살자. 싫어?"라고 말했고, 박희옥은 "너 지금 농담하니?"라며 당황했다. 이에 맹옥희는 "그럼 너는 농담이었니? 네가 예전에 나한테 말했었잖아"라고 물었고, 박희옥은 "그래서 지금 우리 셋이서 사랑하자고?"라며 어이없어했다.

맹옥희는 "왜 셋이서 사랑을 해. 말 그래도 셋이 살자고 석달 동안만"라며 "싫으면 네가 나가던지. 이 집 내가 지은거 알고 있니? 그런 내가 3개월만 신세 진다는데 왜 이렇게 야박하게 그래? 너 대신 네 아들 키워준거 나다"라고 말했다. 박희옥은 "좋아 너 딱 3달만 우리 집에서 살아. 대신 내 부탁 좀 들어줘라. 어머님만 지켜주지 말고 나도 좀 지켜줘라. 나야말로 불안해서 잠을 못 자겠거든"라고 말했고, 맹옥희는 "나 믿어? 정신차려. 내가 말했지? 나 변했다고"라며 경고했다.

박하루(김진엽 분)는 자신과 오소리(함은정 분)의 관계를 계속해서 의심하는 강윤아에 "나 정말 노력하고 있어. 너랑 샛별이한테 충실하려고"라고 말했고, 강윤아는 "노력? 오빠한테 나랑 샛별이는 노력해야 되는 그런 존재구나?"라며 화를 냈다. 그리고 강윤아는 오소리를 원망하며 술을 마셨고, 박하루는 "조금전에 한 말은 미안해 내 말 뜻은 그게 아니었는데"라며 사과했다. 이에 강윤아는 "내 지분을 찾아야겠어. 오소리한테 뺏긴 내 지분 말이야. 꽈배기한테 투자하고 얻은 지분이 15%라고? 날 꽈배기 이사로 넣어줘. 돈을 냈으면 관여해야지 오빠가 안하겠다니까 내가 하겠다고. 그러니까 날 꽈배기 이사로 추천해. 안그럼 오빠 말 믿지 않을거야"라고 말해 박하루가 당황했다.

오소리에게 신도희(김주리 분)와의 관계를 들킬뻔한 조경준(장세현 분)은 "너 어디가서 한별이 얘기 하기만 해. 그때는 정말 너 나랑 끝이다. 그리고 제발 경거망동 하지마. 너 용양원 갖고 싶다며 그게 네 꿈이라며. 네 꿈 이루고 싶으면 가만히 있으라고 제발 좀 나대지 말라고"라며 신도희에 협박했다. 이후 오소리는 조경준에게 "아버님 가게에서 원별 엄마, 도희 씨 만났어. 근데 좀 이상해. 느낌이 좀 그래. 나한테 뭔가 화가 난거 같아"라고 말했고, 조경준은 "설마"라며 자리를 피해 도망쳤다.

꽈배기에 강윤아가 이사로 찾아왔다. 이에 놀란 오소리는 "윤아 네가 이사로 올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어"라고 말했고, 강윤아는 "이래 봬도 나 꽈배기 원년멤버다. 비록 내 지분은 너한테 다 뺏겼지만"라며 비꼬았다. 이어 강윤아는 김철구의 인사에 당황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오소리는 김철구(이수용 분)에게 강윤아와 자신의 사이 중재를 부탁했다.

한편 김철구는 박하루에게 오소리와 강윤아 관계에 대해 물었고, 박하루는 "무조건 소리 편 들어. 윤아는 꽈배기에 관심없어"라며 오소리 편을 들어줬다. 그리고 김철구는 박하루에게 강윤아를 좋아했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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