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욕 먹어서 잘 되는 것" '불후의 명곡' 신동엽, '신사와 아가씨' 박하나에 팩폭

입력 2022-03-06 06:30:00
    • 복사완료!

KBS2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쳐
KBS2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동엽이 국민 욕받이가 된 박하나를 격려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신가와 아가씨’ 특집 편에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출생의 비밀'의 영상에서 극 중 박수철, 애나킴의 스토리가 소개됐고, 이종원이 이일화의 정체를 알게 되는 장면이 나왔다. 이에 임예진은 “다시 봐도 무섭다”라고 반응했고, 유준서 역시 “제가 애나킴이라면 공포영화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종원은 "저 장면에서 기억 나는 게 방금 전 '지영'이라는 대사를 27년 동안 했다. 제 와이프 이름이 '지영'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영'이라는 대사에 모든 감정이 녹아있지 않았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이종원은 ‘신사와 아가씨’ 극 중에서 임예진에게 보증금 5천만 원을 빌렸던 부분에서 감동을 받았다고 이야기 했고, MC들은 “5천만 원이면 그럴만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종원은 “저희 때는 무조건 예진 누나가 최고였다”고 추켜세웠고, 임예진은 무대에 앞서 “제 동생 이종원씨가 제가 연습하는 것 보더니 와가지고 몇 가지 코치를 해줬거든요. 다리 벌리지 말고 살짝 비스듬히 서서 시선은 허공 보지 말고 가운데 봤다 살짝 내리떴다”라고 무대 리허설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신동엽은 박하나에게 “연기하면서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이라고 물었고, 박하나는 “우선 무릎을 꿇어야 될 것 같아요. 시청자 여러분 죄송합니다”라고 사죄를 했다. 이에 임예진은 “요즘 욕을 너무 많이 먹고 있다”고 거들었고, 박하나는 자신이 봐도 진상이라며 “저런 여자는 안돼요”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은 “이렇게 욕을 많이 먹고 있기 때문에 잘 되는 거예요”라고 격려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