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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김숙, 천사가 두고간 선물 감동 "두 명 1년치 식량이여"

입력 2022-03-05 17: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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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숙이 김가연의 음식에 감동했다.

5일 개그우먼 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일차^^이제 이틀남았어요~ 집앞에 음식 주고 가는 천사"라며 배우 김가연의 계정을 태그,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잘 먹겠습니다. 1인분만 준다더니...아구구 양이 엄청나다요~~ 맛도 엄청나다요~~ 저정도 양이면 산다라박이랑 소현언니 두명 1년치 식량이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가연이 김숙에게 주고간 음식이 담겼다. 각종 김치와 젓갈부터 도토리묵, 고구마까지 가득한 밑반찬이 눈길을 끈다. 김숙을 걱정하는 김가연의 따뜻한 마음이 엿보인다.

한편 김숙은 지난달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숙은 백신 3차 접종을 마쳤으나 돌파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MBC '호구들의 비밀과외', JTBC '톡파원 25시', KBS Joy '국민 영수증'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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