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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박준금, 60대의 '힙'한 트레이닝복 패션.."이제는 옷 경계 무너져"

입력 2022-03-05 15: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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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준금 유튜브 채널
사진=박준금 유튜브 채널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박준금이 힙한 트레이닝복 패션을 소개했다.

4일 배우 박준금의 유튜브 채널에는 '간절기에 딱~편하게! 힙하게! 트레이닝룩 완정정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옷이 가벼워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트레이닝복을 어떻게 예쁘게 입을 수 있을까 작년에 입은 옷을 어떻게 교묘하게 올해 유행하는 옷처럼 입을 수 있을까 보자"라고 말했다.

"트레이닝복은 운동할 때만 입는 거냐"라는 질문에 박준금은 "예전에는 청담동 나가거나 로데오 나가려고 하면 하이힐에 블라우스 재킷을 입어야 외출복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그런 경계가 무너져서 트레이닝복을 센스있게 입으면 오히려 멋져 보이고 인싸 느낌이 난다"라고 말했다.

박준금은 구입한지 7~8년이 된 상의에 같은색 하의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상의를) 많이 입지는 않는데 트레이닝바지를 구입하니까 상의랑 찰떡으로 잘 어울리네. 그러니까 또 입게 된다. 아이보리에 가까운 컬런데 한 벌로 산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박준금을 블랙 앤 화이트 착장을 입고 "실수하지 않고 실패하지 않는 입 중 가장 무난한 게 블랙 앤 화이트다. 언제 입어도 예쁘고 언제나 잘 어울리는 옷이다"라고 했다. "다른 브랜드의 트레이닝복을 보면 핏이 아무래도 넉넉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내가 마르고 왜소한 편이라 타이트한 핏이 잘 어울린다"라고 한 브랜드를 좋아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재킷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옷을 고정관념을 입고 '이건 뭐 할 때 입는 옷 뭐 할 때 입는 곳' 나눠버리면 결국은 중간에 멈춰서 못 입는 옷이 생긴다"라면서 재킷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어 봤다고 말했다.

박준금은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 사놓고 안 입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실수를 줄이려면 많이 봐야 한다. 우리 때는 서치할 수 있는 곳이 없었다"라며 "실패도 하고 돈도 버리고 시간도 버렸다. 하나를 골라도 잇템을 고르기를 바란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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