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16살의 나이에 파리 패션위크 무대에 섰다.
6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022 F/W 파리 패션위크 무대에 오른 사진을 게재했다. 재시는 사진과 함께 "꿈같은 파리 패션 위크에 서게 되었습니다! 첫 무대라 많이 긴장됐지만, 후회 없는 무대였던 것 같습니다!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영광스러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재시는 강렬한 눈빛을 보여준다. 재시는 모델다운 슬림한 몸매와 당당한 걸음걸이, 그리고 완벽한 시선처리까지 흠 잡을데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이동국은 댓글로 "눈빛 보소. 살아있네"라고 남겼다. 이외에도 재시를 응원하는 누리꾼들이 재시의 포스에 감탄하며 축하의 댓글을 남겼다.
최근 재시는 파리 패션위크 무대에 서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프랑스로 출국했다. 재시는 파리에 도착해 잘 먹고 잘 지내는 일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재시는 한 브랜드에서 개최한 '제1회 패션뮤즈 선발대회'에 초대받았다. 이 대회는 김보민 패션 디자이너와 '2022 F/W 파리패션위크'에 동행할 패션뮤즈를 찾는 선발대회로, 재시 역시 무대에 설 기회를 얻었다.
이에 평소 모델이 꿈이었던 재시는 파리 패션위크에 서게 되면서 꿈을 이뤘다. 어린 나이에 첫 무대였음에도 불구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준 재시가 대견하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