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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아이유·이병헌·송강호·김고은·혜리, 산불 피해에 ★들 기부 릴레이.."힘내세요"(종합)

입력 2022-03-06 13: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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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이병헌, 송강호, 유병재, 혜리, 김고은(시계방향)/사진=헤럴드POP DB
아이유, 이병헌, 송강호, 유병재, 혜리, 김고은(시계방향)/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경북 울진과 강원도 일대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스타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4일 경북 울진에서 시작돼 강원 삼척까지 번진 대형 산불 피해자들을 위해 희망브리지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산불 피해자들의 임시조립주택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배우 김고은 역시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김고은은 5일 산불 피해자들의 긴급구호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천만 원을 전달했다.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김고은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 대한 걱정이 크다. 신속히 진압되어 재확산되지 않기를 바라고, 피해 주민과 소방관 등 많은 분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배우 이병헌 또한 6일 산불 피해자들의 긴급구호를 위해 써달라며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이병헌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전소된 보금자리가 150여 채가 넘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워했고, 체육관이나 컨벤션 센터 등으로 대피한 이재민들의 임시 이동식 조립 주택의 전달이 시급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곧바로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부금은 이재민들의 임시 거처 마련에 쓰일 예정이다.

배우 송강호도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송강호 씨가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마음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배우 혜리 역시 6일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혜리는 산불 피해에 대한 지원과 복구에 써달라며 5천만 원을 전달했다.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혜리는 산불 진화로 고생하는 소방관과 취약계층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를 선뜻 진행했다.

이외에도 개그맨 이승윤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진 산불로 인해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얼른 불길이 잡혀 더이상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천만 원 기부내역을 공개했다. 방송인 유병재도 "산불피해기부. 힘내세요"라며 1천만 원 기부내역을 밝혔다.

배우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불 피해 상황 기사를 공유하며 "빨리 진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경북 울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6일 현재까지 산림 피해는 1만4222㏊로 추정된다. 특히 울진에서 번진 산불은 강릉 삼척, 옥계, 동해 등 전국적으로 6곳으로 확산됐고, 건물 463채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으나 산불로 인해 주민 총 4663세대 7374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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