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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아 볶아" '백종원 클라쓰' 성시경X외국인 멤버들, 가마솥 야채곱창 파티(종합)

입력 2022-03-07 21: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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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백종원 클라쓰' 방송화면 캡쳐
KBS2 '백종원 클라쓰'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곱창 입문 파티가 펼쳐졌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야식의 끝판왕 곱창, 대창, 막창 편이 전파를 탔다.

백종원은 야외에 가마솥과 함께 맞춤 테이블, 의자까지 준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먹는 것에 진심인 만큼 가마솥에도 진심이었던 것. 성시경은 “사장님 개업하신 지 얼마 되셨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백종원은 40년 됐다며 콩트를 받아줬다.

모에카는 “대창은 왜 기름이 많지?”라고 물었고, 백종원은 “지방이 많은 장기는 그 장기 근처에 굉장히 중요한 장기가 있다고 보면 된다. 간, 콩팥 주변에 기름이 많다”고 설명했다. 구워진 막창을 맛본 성시경은 “야 이거 소주인데?”라고 감탄했다.

남성 멤버들이 막창을 거부감 없이 먹는 반면, 모에카는 첫 도전에 망설였다. 이어 용기를 낸 모에카는 “나 먹을 수 있을까? 이게 막창이에요? 저 처음 먹어봤어요. 막창 아주 끝장났네요 진짜 맛있네요. 이거 과자 같아. 와 막창 맛있데 근데. 왜 이걸 여태까지 안 먹었을까”라며 곱창에 입문해 미소를 자아냈다.

성시경은 “야 진짜 깨끗하게 잘 씻었다”라며 직접 곱창 세척까지 다 한 멤버들을 칭찬했다. 이어 “곱창에서는 냄새 안 나는데 내 손에서는 난다”라고 웃퍼해 웃음을 안겼다. 백종원은 셰프 파브리가 직접 만든 유럽풍 소스에 막창을 찍어 먹곤 엄지척을 했다. 모에카는 “여기에 야채 넣고 볶으면 어떻게 매력이 더해지는지 궁금하다”고 이야기 했고, 백종원은 가마솥 야채곱창을 요리해줬다.

멤버들은 “볶아 볶아”를 외치며 야채곱창에 흥분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백종원 클라쓰’는 전 세계 어디서든 해외의 다양한 식재료로 제대로 된 한식을 즐길 수 있는 백종원표 한식 클라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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