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박슬기가 미니멀라이프에 도전했다.
방송인 박슬기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번사진은 제가 그린 거고, 2번사진은 정리정돈 상의 수상 이력이 있는 제 동생의 평면도 입니다. 친자매임에도 제 여동생은 저와 참 다른데요"라며 "제가 요즘 어수선한 집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도와 달랬더니 불치병이라는거예요. 근데 진짜 정리하는 방법을 몰라서 괴로워하며 집정리에 진심인 제 모습을 보고 도와준데요(학부 전공이 연기)"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슬기는 본인과 동생이 그린 집 평면도를 비교하며 동생의 꼼꼼한 성격을 자랑했다.
그는 미니멀라이프에 도전하겠다면서 "암튼 티를 내야 제가 진짜 할 것 같아서 창피하지만 올려보아요. #미니멀라이프 #미니멀라이프도전 #비움의미학 #비우면아름다워진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공문성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녀 소예를 두고 있다. 박슬기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박슬기는 현재 다양한 행사의 진행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