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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박지성, 쌈채소 씻고 가지런히 담아놓은 아이들에 "역시 내 딸이야"

입력 2022-03-07 14: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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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박지성, 김민지 부부의 두 자녀들 근황이 공개됐다.

7일 오전 전 아나운서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도와 쌈채소 씻는 만두들"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1. “이러~케 한 다음에 뒤집어서 이러~케” 씻는거라고 가르쳐주는 믿음직스런 조교 만두. 2. 채소 종류별로 가지런하게 씻어서 담아놓은 만두의 채반 (아빠: 역시. 내 딸이야) 3. '이불 덮어주자' 하면서 걍 되는 대로 쌓아놓은 만2 채반 (찔리는 엄마는 말이 없다..)"라고 덧붙이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지성, 김민지 부부의 두 아이들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들은 싱크대에서 직접 채소들을 씻고 있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엄마를 도와주는 아이들의 모습이 더없이 사랑스럽다.

그리고 아이들은 그렇게 씻은 쌈채소들을 종류별로 가지런하게 담아냈다. 똑부러지는 모습이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듯 보인다.

한편 김민지는 전 축구선수 박지성과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이들 가족은 런던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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