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우석이 오연수에게 큰 두려움을 느꼈다.
7일 방송된 tvN '군검사 도베르만'(연출 진창규/ 극본 윤현호)3회에서는 어머니 노화영(오연수 분)에게 두려움을 느끼는 노태남(김우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초의 여자 사단장인 노화영은 아들인 노태남의 만행에 분노했고 그런 어머니에게 노태남은 심한 두려움을 느꼈다.
노태남이 학창시절 노화영은 으슥한 곳에 노태남을 데리고 가서 수류탄을 손에 쥐었다. 노화영은 "난 여군으로서 누구도 할 수 없었던 것을 이룰 것이다"라며 "내 위에 어떤 남자도 위에 있게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며 겁을 줬다.
이어 손을 놓으면 4초 후 터지기 때문에 꼭 쥐고 있으라 했다. 두려움에 떠는 노태남은 살려달라고 했지만 노화영은 밖으로 나갔고 노태남은 수류탄을 꽉 쥐고 있었다. 이후 시간이 지난 후 노화영은 노태남을 껴안으며 "잊지마라"며 "내가 너의 안전핀이라는 것을"이라고 했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 노태남은 군검사에게 부탁한 것을 노화영이 알게 된 사실에 분노했고 노화영에게 "난 어머니 있는 그곳에 절대 안간다"고 소리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