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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군검사 도베르만' 안보현, 조보아 의심하다 780만원 써..."제대선물"

입력 2022-03-08 0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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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군검사 도베르만' 캡처
tvN '군검사 도베르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안보현이 780만원이나 쓰고 말았다.

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군검사 도베르만'(연출 진창규/ 극본 윤현호)3회에서는 차우인(조보아 분)을 의심해 추적하는 도배만(안보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배만은 차우인과 차를 타고 가는 중에 뒷자석에서 빨간 가발을 발견하고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도배만은 차우인에게 "이런걸 쓰고 다니나"라고 물었다.

이에 차우인은 "밖에서 가끔 쓴다"며 "가발을 쓰면 나 같지 않아서 쓰고 군복을 입지 않을 때 쓴다"고 설명했다. 도배만은 가발의 머리카락을 하나 뽑으려고 했고 차우인은 "가발을 쓰면 군복 규정에 어긋나기라도 하냐"고 물었다. 이에 당황한 도배만은 "아니다"라며 "그냥 운전하라"고 했다.

이렇게 계속 차우인을 의심하던 도배만은 결국 차우인 뒤를 쫓았다. 차우인은 백화점에 있었다. 차우인 뒤를 쫓던 도배만은 여성 의류점에서 몰래 차우인을 지켜봤다.

이후 차우인이 도배만이 있는 쪽으로 다가오자 당황한 도배만은 다른 여성 옆으로 바짝 붙었다. 여성이 당황해 뭐냐고 하자 도배만은 괜히 앞에 있는 가방을 가르키며 "이거 예뻐서 그런다"고 둘러댔다.

차우인 시선이 신경쓰인 도배만은 결국 여성이 갖고 있던 명품 가방을 가지고 가 "제가 살거다"라며 가격대로 가지고 갔다. 여성이 뭐하는 거냐고 소리치자 차우인도 돌아봤고 당황한 도배만은 얼른 계산을 하려고 했다. 가방의 가격은 무려 78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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