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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안다행' 봉태규, '빽토커' 등장..."강혜정 소개해준 사람 나야"

입력 2022-03-08 0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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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봉태규가 '빽토커'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7일 밤 9시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빽토커'로 등장한 봉태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빽토커'로 등장한 봉태규는 에픽하이와 17년 지기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봉태규는 에픽하이와의 인연에 대해 "2005년 부터 친해진 것 같고 타블로에게 강혜정을 소개해 줬다"고 밝혔다.

또 봉태규는 에픽하이가 싸운 걸 본적이 있냐는 질문에 많이 봤다고 답했다. 이어 "타블로는 말이 진짜 많고 고집도 세다"고 했다. 그러면서 "튜컷은 무조건 움직이는데 그 행동이 누가 봐도 안 해도 되는 행동인데 하고 고집이 세다"며 "미쓰라는 그냥 두 사람을 별로 안 좋아하는 것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가운데 에픽하이가 섬에서 자급자족 생활을 하게 됐다. 이와중에 배를 모는 선장이 선착장이 아닌 절벽에 돌진하는 모습에 투컷은 "이렇게 정박해도 되냐"며 소리쳤다. 세 사람은 섬에 내리자 마자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 어디로 갈지 막막해 했고 이때 배는 떠나버렸다.

투컷은 거침없이 직진하며 길을 찾아내기 시작했고 타블로, 미쓰라는 투컷을 따라갔다. 험난한 암벽 등반을 하고 나서 투컷은 길을 찾아냈고 밧줄을 타고 무조건 직진했다.

고생 끝에 자연인 집을 찾은 에픽하이는 벽에 걸린 지도를 발견했다. 하지만 지도에는 온통 한자로 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에픽하이는 석화를 읽지 못해 지도를 보는데 어려움을 겪었고 더듬더듬 한자를 읽어 해석하기 시작했다. 우여곡절 끝에 지도를 살펴본 에픽하이는 한글로 써진 스폿을 발견했다. 이에 에픽하이는 거기로 가기로 했다. 여기서 미쓰라는 통발을 던지자고 자신있게 말했고 투컷과 타블로는 그런 미쓰라를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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