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우크라이나를 위해 122억원을 기부했다.
7일(현지시간) 체코, 슬로바키아, 폴란드, 헝가리 4개국 협력기구 비세그라드 그룹(V4)은 공식 트위터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우크라이나에 1000만 달러(한화 약 122억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의 외할머니는 우크라이나 출신이다"고 덧붙였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이번 기부를 결심한데는 가족의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라이언 레이놀즈와 블레이크 라이블리 부부가 100만 달러(약 12억원) 기부를 약속했다.
또 애쉬튼 커쳐와 밀라 쿠니스 부부 역시 300만 달러(약 36억원)를 기부할 것이라 전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최근 넷플릭스 영화 '돈 룩 업'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