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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호적메이트' 이경규, 사위 호칭 '김선수' 왜..."아직 어색해"

입력 2022-03-09 0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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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호적메이트' 캡처
MBC '호적메이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경규가 사위 김영찬과 통화를 했다.

8일 밤 9시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이경규 딸 이예림과 사위 김영찬의 신혼집 공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 딸은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 후 신혼집을 정리하기 위해 나섰다. 두 사람은 정리하는 과정에서 티격태격 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예림은 "결혼식을 올린 지는 조금 됐는데 남편이 동계 훈련을 가 있는 동안 따로 살았다"며 "같이산지는 얼마 안됐는데 실감이 사실 안난다"고 했다.

두 사람은 약간의 의견차이가 있었다. 김영찬은 "제가 단체 생활을 많이 하다보니 규칙적이거나 절제된 그런 삶을 살았다"며 "난 썼던 물건은 제자리에 놔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이예림은 "전 제가 물건을 어디 뒀는지 아는데 남편은 열을 맞춘다"며 "그렇게 각잡고 사는 건 나와 맞지 않는다"고 했다. 이를 모니터로 본 김정은은 "원래 신혼때는 다 투닥거리고 그런다"고 했다.

이예림은 김영찬이 정리해 둔 것을 흐트러놓으며 "이렇게 둬도 된다"고 했고 김영찬은 계속 잔소리를 했다. 이를 모니터로 지켜본 딘딘은 이경규에게 "사위가 따님한테 잔소리를 하는데 어떠시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경규는 "내 일은 아니지 않냐"며 쿨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리를 마친 이예림과 김영찬은 집으로 초대한 이경규를 위한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해산물 손질을 능숙하게 하는 이예림의 모습을 보며 김영찬은 "난 멋진 여자와 살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때 이경규가 어디쯤 왔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예림은 이경규에게 전화를 하라고 김영찬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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