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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 아나, 부산댁 된 지 일주일 만에 스트레스.."엄마는 강하다"

입력 2022-03-08 18: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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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 인스타그램
이향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이향이 일상을 공유했다.

8일 이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와인 마시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향은 사진과 함께 "부산댁 7일 차. 이날 공연 보던 중 지금 가장 생각나지만 못 만나는 사람을 떠올려보래서 저 바로 엄뫄... 저도 엄마지만 낯선 도시에서 엄마 보고 싶네요 으엉. 언제든 sos하고 달려갈 수 있는 친구들도 그립구"라고 했다.

이어 "살던 곳이 바뀌는 일은 정말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를 주는거 같지만, 그래도 씩씩하게 적응해볼게요(사실 지금 전혀 안씩씩함ㅋㅋ) 힘들 때면 현규에 대한 책임감을 영끌해서 버텨봅니다. 엄마는 강하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향은 와인 한 잔을 마시며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향은 뒷모습만 봐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이향은 연상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이향의 남편은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의 여동생 임현홍 여사의 손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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