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양은지가 세 딸과 함께 외출한 공휴일 일상을 전했다.
가수 양은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집 여자들 격리 끝났다~~~~~~~~!!!!! 타이밍 기가막히게 끝나서 투표도 완료! 소중한 한표 투표함에 잘 넣어놓고, 어제 생일이였던 지아의 소원풀이해주러 스케이트장 고고씽~~"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지음이는 무섭다고 안타겠다고.. 바로 옆에 보이는 #뽀로로파크 가자고 ㅠ 난리부르스 ~~ 이럴땐 정말 내 몸을 반 가르고 싶다 첫째둘째 스케이트 끈만 묶어주고 티켓사서 들여보내고 나는 막둥이랑 뽀팤으로~~"라며 " 육아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였다!!! #끝이없는육아#키우고키우고또키우고 #초딩과유딩#엄마를양쪽에서원함 #피곤한하루끝 #어쨋든좋았으니까됐음"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세 명의 딸과 하루를 보내며 몸을 반으로 가르고 싶었다는 양은지의 솔직한 심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우 양미라의 동생 양은지는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이호와 결혼해 슬하 세 딸을 두고 있다. 태국에 거주하며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태국에서의 삶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