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미경이 주접단을 보고 울컥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10일 밤 9시 30분 방송된 KBS2TV '주접이풍년'에서는 김미경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경은 스타강사로 유명한 김미경이 등장한 가운데 주접단이 함께 등장했다. 김미경은 함께 등장한 자신의 주접단에 대해 "맨날 온라인으로만 보다가 직접 보니까 울컥하는 것 같고 너무 좋다"며 좋아더니 갑자기 울컥했다. 이 모습에 장민호는 "마지막 인사가 아니고 이제 시작 인사다"고 당황했다.
김미경이 울컥하자 김미경의 주접단이자 유튜브 구독자인'짹짹'이 까지 눈물을 보였다. 이를 본 박미선은 "원래 자신도 출연자가 울면 따라 우는데 이번엔 프로그램 초반부터 눈물 파티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며 당황했다.
진정한 김미경 앞에 서민 변호사가 '짹짹'이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서민 변호사는 김미경의 독설로 정신을 차렸다고 전했다. 서민 변호사는 "사법 시험을 합격하는데 평균적으로 5년 정도 되는 걸로 안다"며 "근데 전 10년 만에 합격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수험 기간이 길다보니 불안감이나 자괴감이 컸는데 수면제 까지 먹었다"며 "그러다 정신이 피폐해졌을 때 김미경의 책을 보게 됐다"고 했다. 서민 변호사는 "주변에 아무도 독설을 해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김미경의 독설 어린 조언이 정신이 번쩍 들게 해줬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