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문희경, 박희진, 박광현, 김태술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9일 방송된 MBC every1 ‘대한외국인’에서는 N잡러 배우 특집에 문희경, 박희진, 박광현, 김태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용만은 게스트로 등장한 네 명의 배우에 대해 “배우 외에도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광현은 DJ, 배우, 가수, 골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었고, “최근에 홈쇼핑에 진출했어요. 물건을 판매하는 것에 재미를 붙였다고 해야 하나?”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매진 소리 들을 때 즐겁다고 덧붙였다.
박희진은 “시나리오를 요즘 쓰고 있거든요. 작가 겸 감독을 너무 해보고 싶어서 여자들 심리를 다루고 싶어서 관찰카메라 같은 느낌의 시나리오를 쓰고 있고, 거의 마무리 된 건 장례식장에서 일어난 일인데 블랙코미디”라고 근황을 전했다.
문희경은 “요즘에 ‘스우파’ 춤, 춤을 배우다가 코로나 때문에 중단됐어요. 코로나 끝나면 춤 오디션 있으면 나가고 싶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명수는 “추던 춤도 끊을 나이인데”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문희경은 “인생이 100세 시대잖아요”라며 흥 넘치는 댄스 신고식을 했다.
프랑스에서 온 막심이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막심은 “이대 다녔던 남자, 모델 겸 회사원 막심입니다”라고 인사하며 이대 국제정치학과를 전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친구들이 잘 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시험 공부하다 잠깐 화장실 갔다 오면 제 자리에 열심히 하라고 쪽지 그리고 간식도 있었는데 너무 감동 받았다. 누군지 아직도 모른다”며 남다른 인기를 자랑했다. 또, 모델 활동을 하면서 손흥민과 광고를 같이 찍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막심은 5년 전 손흥민과 축구를 한 적이 있는데, 광고 현장에서 자신을 알아봐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대한외국인’은 한국 거주 3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대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