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거북이 출신 금비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3일 부산의 한 모처에서 금비가 결혼한다. 금비의 예비신랑은 6살 연상의 비연예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비는 예비신랑의 고향이기도 한 부산에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양가 부모님,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앞서 지난 4일, 금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웨딩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금비는 사진과 함께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금비는 "오늘 갑작스런 기사에 많이 놀라셨을 거란 생각이 든다. 결혼이란 막연한 이야기로만 생각했었는데, 지금의 남편을 만나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하나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늦은 나이에 만난 만큼 서로를 더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가겠다. 코로나19 시국인 만큼 결혼식은 가족 친지들만 모시고 진행하게 됐다. 많은 지인분께 미리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후 금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준비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에는 남편과 찍은 화보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줬다. 팬들은 금비의 결혼을 축하해주고 있다.
늦은 나이에 만나 41살의 나이에 결혼하게 된 금비에게 대중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금비는 지난 2003년 혼성그룹 거북이의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지난 2019년 자신의 이름을 딴 GB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배우 및 가수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MBC '두 번째 남편'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