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태현이 유산 아픔을 극복한 방법을 공개했다.
배우 진태현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이날 한 팬은 '살림 잘하고 계신 거죠?'라고 물었고, 진태현은 "아주 힘이 들지만 즐겁게 하는 중"이라고 답했다.
또 한 팬은 '작년에 두 번 유산하고 다시 임신해서 7주차에 접어들고 있어요. 걱정, 근심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이겨내셨을까요?'라고 궁금해 했고, 진태현은 "그냥 집중 안했어요. 아가가 너무 소중하지만 아가가 제일 소중한 건 아니잖아요. 아내, 첫째 딸, 우리 두 마리 반려견 이런 것도 저에겐 아가 같이 소중해요"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그 마음을 잘 알기에 잘 이겨내갈 거라 생각해요. 힘내세요"라고 격려했다.
다른 팬은 "저두 유산 두 번 했어요. 다시 준비 중인데 너무 겁이 납니다. 기도 외에 더 준비하신 부분이나 신경 쓰신 거 있나요?"라는 질문을 던졌고, 진태현은 "아가에 집중하지 않고 아내를 더 사랑하기로 했고 같이 운동도 많이 했어요. 특히 러닝 힘내세요 화이팅"이라고 응원했다.
뿐만 아니라 진태현은 '임신 소식 들었을 때 어떠셨는지요?'라는 질문에는 "너무 좋았습니다"고 털어놨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입양한 대학생 딸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가족 일상을 공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최근 임신했음을 발표했다.

